10.23.2015

너무 심했던 것 아닌가?

[너무 심했던 것 아닌가? 아까 보니 도망치는 자까지도 베어버리던데....] 이 작은 항의에 무전은 야릇한 웃음을 흘렸다. [이 기회에 확실하게 말해두지.] 무전은 왠지 모를 우월감을 얼굴에 선명하게 나타냈다. [이것이 조선검과 일본도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야!] 한영은 손에 꾹 힘을 주었다.